항소법원, 펜타곤의 앤스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 인정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뒤집지 않기로 하며, 국방부가 AI 기업 앤스로픽(Claude 개발사)에 붙인 공급망 위험 지정 중 하나가 유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펜타곤의 앤스로픽 차단이 무기한 지속되며, 앤스로픽은 상급 법원 또는 대법원 상고를 검토 중입니다. 자율 무기·국내 감시용 AI 사용 거부가 국가안보 위험으로 간주된 것이 핵심 쟁점으로, AI 기업과 정부 간 계약·윤리 갈등의 대표 사례입니다.